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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자유한국당, '조국 파면' 촉구대회
2019년 09월 29일 (일) 16:51:1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세종시당·충남도당은 28일 토요일 오후,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규탄 및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정용기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당 위원장, 김태흠 충남도당위원장, 각 당협위원장 그리고 대전시민과 당원 2,00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참석자 발언 전문(자유한국당 보도자료)

김태흠 충남도당 위원장은 “지금 국민들은 위선과 거짓의 막장 드라마를 보고 있다. 주연은 조국과 그 가족이고 조연은 민주당과 좌파 세력들이다. 참으로 염치없고 뻔뻔하고 이중적인 모습에 화가 나고 분노가 치민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에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비리 투성이인 조국을 임명하면서 ‘명백한 위법이 없고, 의혹만 가지고 임명하지 않으면 나쁜 선례를 남긴다’고 했는데 말이 안된다. 前 정권에서 낙마한 김태호, 안대희, 문창극 이런 분들이 위법이 있어 낙마했나?”라고 반문하며 날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조국 사태는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양심과 보편적 가치의 문제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회주의의 국가로 가느냐 자유민주주의로 가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 제가 선봉에 서서 앞장설 테니 투쟁해 달라.”고 외쳤다.

이장우 대전시당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은 역대 가장 무능한 정권이자 경제를 망친 정권, 국민을 편가르는 정권이다. 또한 헌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젊은이의 일자리를 빼앗고 서민들을 어렵게 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위원장은 “조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야할 마지막 보루이다. 조국이 무너지면 문재인은 무너진다.”고 분석하며 “이 정권에서 충청도 출신 장관, 차관, 공기업 사장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충청의 현안을 패싱하고 외면하고 있다. 오로지 영남과 호남만 있을 뿐이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싹쓸이해서 문재인 정권에게 심판을 보여 달라.”며 문재인 정권의 충청 홀대론을 지적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연설 중간에 “헌정질서 파괴하는 문재인은 사죄하라”, “조국을 파면하고 구속하라”, “조국이 문재인이다”라며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은 정용기 정책위 의장은 “저는 요즘 이렇게 추악하고 간악한 자들에게 나라를 넘겨줘서 국민이 얼마나 고생하게 되었나를 생각하면 분하고 걱정돼서 잠을 잘 수 없다.”며 최근 심경을 밝히며 “눈만 뜨면 삶은 소대가리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관련 언급은 조국을 절대 파면하지 않겠다. 그리고 검찰을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손보겠다는 의미라고 본다.”며 비판했다.

이어서 정 의장은 “이것은 대국민 선전포고이자 국민들을 편 갈라 서로 싸우게 하는 것과 같다. 온 몸에 오물을 뒤짚어 쓴 오물 투성이 대통령, 정권, 법무부 장관이 누구를 개혁한다는 말인가?”라며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장은 “이제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 내기 위해 두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입을 열어 우리 주변 사람에게 적극 홍보해야 하고 둘째, 오늘 집회에 나왔듯이 발품을 팔아 참여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일이다. 우선 다음달 10월 3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 정권에 분노한 국민의 힘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박종화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청년대변인, 황환택 조국퇴진범국민운동 충남연대 공동대표, 세종에 거주하는 김유나 가정주부, 남승제 넥스트클럽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이황헌 충남대 학생 등 일반시민들이 연설을 통해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조국과 조국을 비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하며 조국 파면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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