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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전국 꼴찌권'
중·대규모 사업은 신청조차 하지 않아.. 내년 사업 준비중
2019년 10월 10일 (목) 09:30:5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에서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정부는 국토부는 지난 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대전시는 경제기반형 또는 중심시가지형인 중·대규모 사업은 단 한 건도 선정되지 못했으며 일반근린형으로 중구와 서구에서 각 1건씩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대부분 광역자치단체가 4~5곳 이상의 사업을 획득한 것에 비하면 저조한 실적이다.

대전시가 해마다 자치구를 대상으로 '돌아가며' 주는 사업 중 올해 선정된 중구의 '버들잎 공동체의 뿌리깊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어울림센터와 전통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서구의 '살기좋은 도마실 기분 좋은 마실길' 등 두 개의 사업에는 주차장+생활SOC복합개발과 공동체 센터가 조성된다.

하지만 대전시는 대규모 국비와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활성화가 예상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은 단 한 건도 유치하지 못함으로써 체면을 구기게 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76곳이 선정된 하반기 뉴딜사업은 경기도가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8), 서울과 강원(7), 충남(6곳) 순으로 사업권을 획득했다.

대전보다 적은 곳은 대구와 제주지만 두 도시 모두 개별 사업은 3곳으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대전과 비슷하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10일 오전, 올해는 대규모사업을 신청조차 하지 않았으며 내년 신청을 위해 유성구에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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