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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집안싸움에 한국당 '득템'
2019년 10월 11일 (금) 10:41:0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대전 서구의회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자중지란으로 오히려 집행부에서 걱정.

서구의회는 지난 4일 예결위를 구성했으나 내심 위원장을 원했던 강정수 의원이 손도순 의원에게 밀리자 예결위원을 사퇴하는 촌극을 벌여.

이후 서구의회에서는 본회의 심사가 시시각각 다가오자 지난 10일 한국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3 대 3'으로 예결위를 구성.

당초 '3 대 3' 예결위 구성은 한국당의 제안이었으나 민주당에서 '예산으로 발목을 잡을 경우 집행부가 곤란해진다'는 이유로 반대했다가 결국 내부 사정으로 받아들이고만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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