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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연찬회를 알리지 말라"
2019년 10월 17일 (목) 08:29:4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대전시의회의 제주도 연찬회가 각계의 비판을 받으며 망신살이 이어지고 있어.

대전시의원들은 올해도 연찬회 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 출입기자들에게도 쉬쉬하다 취재에 들어가자 그때서야 실토.

특히 역대 대전시의회 의장들은 '연찬회 준비단계에서 출입기자들에게 알려 취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올해도 약속을 지키고 않고 몰래 제주도로 가려다 들통 난 것.

이에 출입기자들의 비판이 비등해지자 일부 의원들은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 출입기자들에게 연락해 '같이 가자'는 황당한 제안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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