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5 금 19:03
> 뉴스 > 사회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내정
일부 반발.. 지방선거 당시 고압적 태도로 문제
2019년 10월 24일 (목) 10:31:4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생정책자문관으로 A 씨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언론계 일부에서 반발하고 있다.

민생정책자문관은 이달 초 김종남 전 자문관의 사퇴로 공석중으로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캠프에서 공보업무를 담당했던 A 씨를 내정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문제가 심각한 건 일부 언론계에서 A 씨를 반대하는 이유다.

A 씨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허태정 후보의 발가락 사건이 불거졌을 때 비판적인 기사를 썼던 기자들을 상대로 고압적 태도를 보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A 씨는 허태정 시장이 당선된 뒤 대전시 대변인으로도 거론됐으나 언론계 내, 외의 반발에 부딪혀 임용이 무산된 바 있다.

민생정책자문관이란 자리가 워낙 애매모호한 성격을 가진 자리라 '전문성' 논란은 대두되지 않겠지만 허태정 시장에게만 충성하는 인사로 소통이 되겠냐는 비판은 이어질 전망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밖에도 송덕헌 전 정무특별보좌관 후임으로 B 씨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기 정무라인이 약했다'는 평가를 의식해 각계와의 소통에 능한 B 씨를 영입하는데 상당한 공을 들였으며 민생정책자문관과 함께 빠르면 이달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김종남 출판기념회, 책 제목은?
대덕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논란
"대전 7개 선거구 석권이 목표"
○ 대전시 체육회장선거 2파전 양상
○ 조성호 서구의원 사퇴? 반신반의
공천보다 생존이 먼저인 바른미래당
"대전시티즌 전원 고용승계돼야"
○ 김종남, 총선 출마 선언 할까?
○ 유성구 선거구 통폐합 가능성 '없...
민주당, 정옥진 의원 '서면 경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