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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장관의 장인은 박희도 전 총장
2019년 11월 01일 (금) 06:57:1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내년 총선에서 대전 동구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성윤모 산자부 장관의 장인이 하나회 출신이자 12.12 사태의 주역인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라고.

소식통에 따르면 성 장관의 가족들이 총선 출마에 반대하는 이유가 총선에 출마할 경우 아직까진 잘 알려지지 않은 가족 관계가 널리 알려질까 부담스럽기 때문이라는 것.

지난 해 성윤모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할때는 민주당에서 장관 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당에서는 굳이 박 전 총장을 공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 문제가 언급 안 된 것으로 알려져.

일부에서는 성윤모 장관 개인의 일도 아니고 가족 일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박희도 전 총장이 워낙 현 정부에 각을 세우고 있다고 한 목소리.

이들은 박희도 전 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공천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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