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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의원 B 보좌관, 월급 중 일부 상납
2019년 11월 05일 (화) 10:43:4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국회의원이 자신의 보좌진 월급 중 일부를 상납받아 지역구 사무실 경비로 운영하다 적발 돼 의원직이 박탈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같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A 의원의 보좌진으로 상당기간 일했던 B 씨는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보좌관으로 일하는 동안 월급에서 10%를 떼어가 지역구 사무실 운영경비로 사용했다'고 폭로.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비일비재한 일 아니냐,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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