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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동 인조잔디, 현장시험 한다
김찬술 시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력 주장.. 빠르면 다음 주
2019년 11월 15일 (금) 18:29:5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안영생활체육단지내에 조성중인 인조잔디 축구장에 대한 성능 시험이 실시된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4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능 시험을 촉구해 11월 말 준공 이전에 현장에서 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시의회 김찬술 의원은 류택렬 건설관리본부장에게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시험을 성능시험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질문했다.

류택렬 본부장은 "이미 두 번의 연구원 시험을 거쳤고 시험 비용에 대해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준공을 내 준뒤 내년 봄에 1단계 공사를 마칠 때 시험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찬술 의원이 재차 "대전시에서 실내에서 테스트를 두 번씩이나 했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실외 현장테스트도 중요하다"며 준공검사 이전에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질의했다.

이에 류 본부장은 "영상 5도 이하로 내려가면 검사를 할 수 없다"고 설명한 뒤 "기후 조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11월 말 준공 검사 이전에 감리자와 상의해 현장에서 성능 시험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서 '11월 말 준공 검사 전 현장 성능 시험'을 약속하기까지 산업건설위원회는 정회를 선포하고 소속 위원들이 자체 회의를 하는 등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현장 시험은 'KS 기준'에 의해 실시 될 것으로 보인다.

류택렬 본부장은 15일 "대전시가 업체에 끌려 다닐 이유가 없기 때문에 현장 성능 시험을 하기로 했다"며 "준비가 되는 데로 빠르면 다음 주 KS 기준에 의해 현장 조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S 기준에 따른 인조잔디 시스템에서는 ▲충격 흡수성 ▲수직방향 변형 ▲회전 저항 ▲피부·표면 마찰 ▲공 반발력 ▲투수성능 ▲공 구름 ▲스터드 마모 등의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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