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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범 사장 구속영장 청구에 '뒤숭숭'
2019년 11월 20일 (수) 13:28:4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검찰이 대전에 본사가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조현범 사장에 대해 업무상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지역에서는 뒤숭숭한 분위기.

조현범 사장은 하청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돈을 받고 계열사 자금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업체로까지 수사가 확대하지 않을 까 우려.

조 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사위로 국세청은 지난 해 세무조사를 벌인 뒤 올해 1월 조 사장을 고발했으며 검찰은 최근까지 조 사장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다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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