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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박성효 전 시장 수사
2020년 01월 13일 (월) 10:27:1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검찰이 천성교회 회계장부에 돈을 지급한 것으로 기재된 박성효 전 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소식통에 따르면 천성교회 신도들이 A 목사를 횡령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에서는 선관위에서 2014년 후원금 내역을 제출받는 등 사실 여부 확인에 나섰다는 것.

박성효 전 시장 측은 이미 천성교회 장부에 기재된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선 상태로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4월 총선 및 다음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돼.

박 전 시장의 경우 총선 뿐만 아니라 다음 지방선거에도 출마가 예상되는 야권의 유력정치인이기 때문.

천성교회 신도 B 씨는 "이미 A 목사에 대한 고발인 조사는 마치고 참고인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혀 수사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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