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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ㆍ박종래 감정싸움에 '파국'
2020년 02월 20일 (목) 12:05:5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민주당 공관위에서 대덕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결정해 현재 활동중인 예비후보 3명의 정치생명이 일각에 달렸으나 감정싸움에 화를 자초하는 모습.

박종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대덕구의 일부 당원들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결정을 비판한 박영순 예비후보를 맹비난.

이들은 박영순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을 '우발적 일탈 ', '당내 내부 분열과 갈등을 유발시키는 행위'라며  박종래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천해 달라고 요청.

박영순ㆍ박종래 예비후보간 감정 싸움은 오래된 일로 자신들이 모두 후보에서 배제되는 결정이 나왔는데도 힘을 모으기는커녕 반목하는 모습에 민주당 지지자들마저 한심하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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