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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성준 전략공천 '만지작'
박성준 전략공천 내지는 박영순과 경선 가능성 높아
2020년 02월 22일 (토) 15:10:1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민주당이 인물난을 겪고 있는 대덕구에 박성준 전 jtbc 앵커의 전략공천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 후보 중 박영순 예비후보의 경우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박성준 전 앵커와의 경선도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이처럼 다양한 경우의 수를 대비해 지난 21일 대덕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KBS 대전방송총국 아나운서 출신으로 jtbc 시사교양프로 사건반장 앵커를 지낸 박성준 씨에 대해 알고 있냐'는 항목과 함께 '총선에서 jtbc 앵커 출신 박성준이 출마한다면 어떨거 같냐'는 구체적 내용이 포함됐다.

박영순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박영순에 대해서 알고 있냐'는 질문이 이어졌으며 통합당 정용기 국회의원에 대한 호감도 물었다.

또한 민주당 후보로 박성준 전 앵커와 박영순 예비후보를 차례로 넣은 뒤 통합당 정용기 의원 중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는 항목도 있다.

끝으로 민주당 후보로 박성준 전 앵커와 박영순 예비후보 중 누가 더 적합한지도 묻고 있어 21일 여론조사는 대덕구 후보 선정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민주당은 대덕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했으나 박영순 예비후보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앙당 고위인사들을 찾아가 지역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등 재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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