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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천지 807명 '연락 두절'
교육생 2,369명 추가로 받아.. 확진자 계속 늘어날 듯
2020년 02월 28일 (금) 10:21:5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가 신천지교회 신도 12,335명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섰으나 807명은 연락조차 되지 않아 코로라19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대전시는 28일, 지난 27일까지 명단을 전달받은 전체 신도에 대해 코로나19 증상여부를 조사한 결과 무증상자가 전체의 92%인 11,361명이고 유증상자가 167명이라고 밝혔다.

더욱 문제가 되는 건 응답률이 93.4%에 그쳐 807명이 현재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

대전시는 27일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807명에 28일부터 신천지 측과 함께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 신도는 대전지방경찰청에 소재 파악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신천지교회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는 경우는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군대나 해외에 있는 경우"라며 "대전시와 협조해서 최대한 연락을 취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대전의 신천지 신도 이외에도 교육생 명단 2,369명의 명단을 추가로 통보받아 코로나19 증상 여부 파악에 나서 유증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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