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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 임동표, 사기 당하다
2020년 03월 04일 (수) 09:54:3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사기 등 혐의로 최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MBG 임동표 회장이 사기를 당했다며 자신의 측근을 고발했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임동표 회장은 지난 해 자신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이어질 때 MBG에서 활동하는 측근 H씨에게 자신의 구명 운동을 위한 합의금 비용 등으로 수십억 원을 건넸으나 H씨가 제대로 사용하지 않자 결국 고발했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에서는 '천하의 사기꾼 임동표가 사기를 당하다니 놀랍다'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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