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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원칙의 정치 추구"
4·15 총선, 미래통합당 유성구갑 장동혁 후보
2020년 03월 13일 (금) 15:19:5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미래통합당 유성구갑 장동혁 후보 인터뷰 전문. 

공천소감과 각오는?

"세대교체를 요구하며 응원해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유성구민 덕분에 공천을 받게 됐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문재인 정부가 보여준 부패와 위선, 무능과 독선을 보면서 법복에 안주할 수 없었다. 지금 국민들은 이 나라의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달라며 세대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저 장동혁이 무너진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겠다. 잘사는 유성, 교육1번지 유성, 행복한 유성을 만들겠다. 반드시 당선되겠다"

선거운동 분위기는 어떠한가?

"유성구민을 직접 만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코로나19 때문이다. 방역봉사에 나선 거리는 무서울 정도로 쓸쓸하다"

"간혹 마주치는 주민들은 가뜩이나 어려워진 경제인데 이제 아예 손을 놓아버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인다. 중국발 바이러스 초기 대처 실패가 국가 대재앙이 된 현실이다"

"구로구 콜센터와 같은 집단 이용 시설이 대전에도 적지 않다.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가 선거운동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삼켜버린 듯하다"

이번 총선 전망은?

"역시 코로나19가 관건이다. 투표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부 무능에 대한 국민 분노가 반영될 것이다"

"초기 대응 실패, 지나친 자만, 마스크 수급 실패, 집단 확산에 의한 지역 사회 전파 예방 실패는 대한민국을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다"

"코로나19가 다소 안정된 후에는 정권심판론이 대두될 것이다. 정부 여당은 무너진 경제에 대한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경제지표가 좋아진다는 희망고문에 더 이상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다"

"골목골목 문 닫은 가게와 식당은 코로나19가 물러간다고 다시 활기를 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법치를 실종시키고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권력 횡포도 국민은 잊지 않고 있다"

"검찰을 무력화시키려는 법무부장관의 속셈도 국민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도덕 상실의 끝을 보인 조국 사태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은 이번 총선을 계기로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실 것이다"

후보의 정치철학은?

"소신과 원칙의 정치를 추구한다. 저는 사법부가 국가와 사회의 버팀목이라는 신념과 자부심으로 살아왔다"

"사법부가 원칙을 잃고 한 정파의 입맛에 따라 좌지우지되거나 일시적인 여론에 흔들리게 되면 법치주의가 붕괴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정치를 보면 앞에서는 밥 먹듯이 정의와 평등을 외치지만 편을 가르고 내 편에게는 정의와 평등의 기준이 달라지는 모습을 흔히 본다"

"그렇게 원칙이 무너지면서 지금 우리 사회에서 협치는 사라지고 갈등과 혐오만 확산되고 있다. 지금껏 봐왔던 내로남불 정치인이 되지는 않겠다. 무너진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

앞으로 각오는?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가’ 보다 ‘유권자들이 누구를 원하는가’라고 생각한다. 최근 지역 언론의 한 여론조사에서 유성구민의 74.2%가 정치권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세대교체 주역이 바로 저 장동혁이다"

"특히 교육공무원 7년여 간의 경험으로 우리지역 유성구 갑 주민의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또, 저는 사법부 전문가이다. 최근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검찰에 대해 원칙을 무너뜨리며 흔들고 있는 정권의 문제점이 사회적 이슈로 주목 받고 있는데 원칙을 지켜온 판사 경험으로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아 정책 제안을 주도할 각오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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