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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세게 운이 없는 육동일 전 위원장
2020년 03월 16일 (월) 15:51:0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경선이 끝난 가운데 육동일 전 시당위원장이 컷오프 되자 다들 '의아'라는 반응.

통합당은 16일 대전 서구을은 양홍규 후보가 승리하고 유성을은 신용현 의원과 김소연 전 시의원이 결선 투표를 한다고 발표.

결국 유성을에서 육동일 전 시당위원장이 탈락한 가운데 신용현 의원과 김소연 전 의원이 17일 부터 결선 투표를 통해 후보를 가릴 예정.

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육동일 전 위원장의 컷오프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며 외부에서 영입된 인사들에게 결선도 아닌 경선에서 패한 것을 두고 '억세게 운이 없다'는 촌평.

경선 결과가 발표된 뒤 육동일 전 위원장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면서 대전과 유성의 발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 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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