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9.30 수 07:57
> 뉴스 > 정치
     
박수현 48.7% VS 정진석 34.5%
[총선 여론조사] 공주‧부여‧청양, 당선가능성 박수현 7.0%p 앞서
2020년 03월 30일 (월) 18:13:0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21대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정진석 통합당 후보를 오차범위(±4.4%p) 밖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뉴스> 등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 소속사와 금강일보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이틀 동안 ‘21대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박수현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48.7%, 정진석 통합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34.5%로 박 후보가 14.2%p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이어 김근태 무소속 후보 5.8%, 전홍기 민생당 후보 2.3%, 정연상 무소속 후보 1.2%, 기타후보 0.7% 순이었다. 지지후보 없음 3.6%, 잘 모름은 3.2%로 조사됐다.

박수현 후보는 응답자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 정 후보를 앞질렀다. 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남성 43.8%, 여성 53.5% 였으며, 정 후보 지지응답은 남성 37.7%, 여성 31.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박 후보의 경우 40대에서 70.4%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고, ▲18∼29세 49.1% ▲30대 57.8% ▲50대 49.4% ▲60세 이상 39.9%로 집계됐다.

정진석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42.6%로 가장 높았고 ▲18∼29세 19.9% ▲30대 32.8% ▲40대 18.3% ▲50대 37.8%로 나왔다. 박 후보는 여성과 40대, 정 후보는 남성과 6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은 셈이다.

 

   
 

다만, 당선가능성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좁혀졌다.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5.7%가 박수현 민주당 후보를, 38.7%가 정진석 통합당 후보를 꼽았다. 김근택 무소속 후보 4.3%, 전홍기 민생당 후보 2.0%, 정연상 무소속 후보 1.7%, 기타후보 1.4% 순이었고, 없음 0.6%, 잘 모름 5.7%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9%, 미래통합당 35.0%, 민생당 3.7%, 정의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3.3%, 기타정당 2.5%, 없음 4.4%, 잘모름 2.9%로 조사됐다.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어디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30.7%가 ‘미래한국당’을 꼽았다. 이어 더불어시민당(23.4%), 정의당(9.3%), 열린민주당(9.0%), 국민의당(6.2%), 민생당(2.2%), 기타정당(4.1%)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를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35.0% 응답자가 ‘능력과 경력’이라고 답했고, ‘소속정당’ 23.8%, ‘정책 및 공약’ 14.5%, ‘청렴성’ 12.8%, ‘당선가능성’ 8.4%, ‘잘 모름’ 5.5%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75.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가급적 투표하겠다’ 18.0%로 93.3%가 투표 의사를 나타냈고,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2.9%,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2.5%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28∼29일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유·무선 혼용(무선 가상번호 80%, 유선 RDD 20%) ARS방식을 사용해 조사한 뒤 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적용해 통계를 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1.7%(무선 18.5%, 유선 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최용규 전 사장, 정무수석보좌관 ...
'제 버릇 남 못 주는' 김소연
○ 유성복합터미널 사태, 새 국면
○ 동료 기자 투서가 경찰 수사로 이...
대전MBC, 유지은 아나운서 정규직 ...
○ 대전시의회, 시의원 징계 '보류'
○ 민주당ㆍ이낙연, 대전 무시 '가관...
대전시, 대전의료원 유치 '자신감'
유성복합터미널, 대전도시공사 '주도'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4번째 사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