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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교섭단체 만들어 주십시요"
[특별기고] 4.15 총선 정의당 유성구을 김윤기 후보
2020년 04월 11일 (토) 15:52:0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사랑하는 유성주민 여러분 유성구을 국회의원후보 정의당 김윤기입니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은 우리 국민의 인내와 절제로 이겨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 이후 밀어닥칠, 아니 이미 닥친 민생 쓰나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입니다.

IMF외환위기 때를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 세금으로 169조 공적자금을 조성해 기업도 살리고 나라도 살렸습니다만, 그러나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위기 극복 과정에선 양극화와 불평등이 반복되어선 안 될 것입니다. 김윤기가 국민의 편에서 민생위기 극복의 최전선에 서겠습니다.

무엇보다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고 해고 태풍을 막는 것이 위기극복의 첫 번째입니다.

폐업위기로 내몰리는 자영업자의 생존위기를 정의당이 지킬 것입니다. 일용직 노동자, 프리랜서 노동자, 특수고용직 노동자는 이미 실직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사회 취약계층이 생존의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정의당이 민생위기 극복에 헌신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유성구민 여러분, 정부가 기업에 100조원을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경영 위기에 빠진 기업을 확실하게 지원하는 것은 정의당도 찬성합니다.

문제는 원칙 있는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도 국민세금으로 기업을 지원할 땐 조건을 달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는 기업은 해고해선 안 됩니다.

그 돈으로 자사주 매입하고 배당잔치해선 안 됩니다. 문재인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정부 지원을 받는 기업에 일시적으로 해고를 금지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또 자영업자 폐업위기를 넘기려면 최소한 3개월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지원책이 준비돼야 합니다. 장사는 안 되는데 임대료는 따박따박 내야하고 부가가치세, 공과금도 내야하지 않습니까.

임대료 일부를 현금 지원하고 부가가치세는 특별감면 해야 합니다. 공과금도 최소한 3개월은 면제해주도록 정부에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당을 지켜주십시오. 정의당은 지난 20년 동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헌신해온 정당입니다. 대한민국 사회 개혁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비례 의석 몇 석을 목적으로 만든 거대 정당의 일회용 위성정당과는 다릅니다. 거대 양당의 틈바구니에서 다양한 시민의 삶을 대표하고 민생을 중심으로 협력 정치 견인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교섭단체 정의당 만들어주십시오.

특히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으로 중심 과제로 하는 21대 국회에서 민생 지킴이, 개혁의 보루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주십시오. 교섭단체 정의당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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