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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구조사 현역 모두 유리
민주당 서구와 유성구 앞서고 원도심은 초박빙
2020년 04월 15일 (수) 18:51:4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가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대전지역 7곳의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이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당이 서구갑 서구을 유성갑 유성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동구 중구 대덕구는 통합당과 민주당이 1%내외의 경합을 보이고 있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서구갑의 민주당 박병석 후보는 53.8%, 통합당 이영규 후보는 44.6%를 기록했다.

서구을은 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55.0%, 통합당 양홍규 후보가 43.3%로 나타났다.

유성갑은 민주당 조승래 후보가 52.4%, 통합당 장동혁 후보가 44.6%를 유성을은 민주당 이상민 후보가 55%, 김소연 후보가 38.4%로 각각 조사됐다.

모두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통합당 후보들을 10% 이상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원도심 3개 선거구의 통합당 의원들은 근소한 차로 민주당 후보들을 앞서고 있다.

통합당의 중구 이은권 후보는 49.9%, 민주당 황운하 후보는 48.9%로 1%차이를 보였다.

동구는 통합당 이장우 후보가 50.0%, 민주당 장철민 후보가 48.7%로 나타났다.

대덕구는 통합당 정용기 후보  48.7%, 민주당 박영순 후보 47.2%를 기록했다.

세곳 모두 0.5%에서 1.5% 차이로 개표가 끝날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5일 오후 6시 15분 발표된 출구조사는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조사 내용이며 신뢰도 95% 오차 ± 2.8~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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