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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5번 확진자, 귀국 유학생
자택 자가격리 중 확진.. 추가 접촉자 없어
2020년 05월 23일 (토) 10:13:0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의 45번 확진자가 됐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45번 확진자는  20대(남) 외국인 유학생으로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자택인 유성구 궁동에서 자가격리 중 이었다고 밝혔다.

45번 확진자는 12일 대전역 개방형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하던 중 증상발현으로 22일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실시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22일 23시 30분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조치 됐으며, 확진자가 머물던 자택도 이송 직후 곧바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45번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접촉자가 없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접촉자가 없는 확진자의 상세 주소 및 동선 비공개 대상이다.

한편, 대전시는 외국인유학생을 포함한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앱’과 하루 2차례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증상유무와 자가격리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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