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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물단지로 전락한 통합당 조사단
2020년 06월 04일 (목) 09:17:1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통합당 대전시당이 4월 총선이 끝난 뒤 만들었던 '4·15 국회의원 선거 실태조사단'이 애물단지로 전락.

당시 투표용지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과 금권선거 의혹, 황운하 당선 무효 등 조사단 주장은 사실과 동떨어진 내용들이라 당 내부에서도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특히 부정선거의 경우 후보 개개인별로 대법원에 재검표를 요구해 검증하면 되는 일인데도 누구 한 명 나서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통합당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분위기.

다만 일부 과격한 당원들은 SNS 등을 통해 부정선거를 아직도 주장하고 있지만 통합당 지도부에서는 이들과 말도 섞지 않겠다며 거들떠도 보지 않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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