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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채용비율 40%가 목표"
통합당 홍문표 의원 채용비율 상향 특례법 대표 발의
2020년 06월 08일 (월) 13:16:2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역인재의무채용 비율을 최대 40%까지 올리자는 법안이 제출됐다.

통합당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홍성)은 8일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상향 특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통과시켜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추가 지정의 물꼬를 트는데 일조했던 홍문표 의원은 추가 지정 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의무비율을 상향해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충남 대전 지역인재채용비율 상향 특례법인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추가 지정 혁신도시인 대전과 충남의 역인재채용비율은 20년은 24% 22년 이후엔 30%로 돼 있는데 이걸 최대 40%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목표 수치인 40%는 시행령을 통해 정할 예정이다.

홍문표 의원은 "우리 충남의 청년들은 혁신도시 제외로 지역인재의무채용에서 항상 손해를 보아야만 했다”며 “충남ㆍ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상향 특례법을 통해 그동안 받아온 불이익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 충남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동시에 채용기회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15년동안 대전ㆍ충남에 혁신도시가 없어 청소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며 "15년동안 못했떤 것을 정부측에서 감안해달라는 것이다, 이번에 만회할만한 기회를 갖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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