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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착오적인 '일부' 교육청 출입기자들
2020년 06월 08일 (월) 19:35:5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최근 대전시교육청 출입기자들 사이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대부분 기자협회 등록사로 구성된 교육청 출입 '회원사'에서 비회원사 소속 기자들을 상대로 부스를 양보해 줄 것을 통보했다는 것.

일부 '늦게' 출근한 회원사 소속 기자들이 '일찍' 출근해 자리를 잡는 비회원사 소속 기자들 때문에 자신들이 앉을 자리가 없자 12개의 부스 중에서 8개를 자기들이 쓰겠다고 통보해 난리.

소식을 전해들은 일부 기자들과 공무원들마저도 '시대에 덜 떨어진 발상'이라며 손가락질.

여기에 더해 일부 회원사에서는 각 부스에 예전처럼 회사 명패를 달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고 하는데 그럴 경우 김영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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