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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담당관 기조실 잔류 확정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 통과.. 여성청년가족국 신설
2020년 06월 19일 (금) 11:19:1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성인지담당관실의 기획조정실 잔류가 확정됐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오전 제250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해 대전시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켰다.

대전시는 당초 성인지담당관실을 여성청년가족국에 포함시키는 조직개편안을 제출했으나 여성단체와 시의회의 반발에 부딪혀 성인지담당관실을 기조실에 잔류하는 안을 수정 제출했으며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함으로써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대전시 직제는 여성청년가족국이 신설 돼 2실 8국 3본부 체제로 전환된다.

한편, 기조실 관계자는 7월 1일 인사에 보건복지국 내에 '코로나19 총괄팀'을 구성하고 정부 조직개편과 연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감염병 전담과도 신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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