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2 목 15:28
> 뉴스 > 행정
     
대전시,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총력
2020년 06월 21일 (일) 19:02:4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는 21일 오후 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 주재로 대전시교육감, 대전경찰청장, 5개 구청장, 충대병원장, 감염병 특보가 참여한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6월 15일 무등록 방문판매로 인한 지역내 감염이 최초 발생한 이후 이로 인한 감염자는 6월 20일 현재 36명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단계 방문판매와 관련해 미신고·무등록 업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위해 시와 자치구,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협의했다.

기존 807개에 내려진 방역수칙 준수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여 영업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확한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진술거부와 허위진술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실시하기로 협의했고, 확진자 동선에 있는 시설을 방문한 모든 시민에 대해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포함돼 있어 신천지 시설을 7월 5일까지 다시 폐쇄 조치했으며, 최근 확진자 중 고령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음압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확진자 동선이 세세하게 공개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안해 하는 점을 감안해 정부의 확진자 동선공개 지침을 준수하면서, 확진자의 동선을 좀 더 상세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더불어, 대중교통 및 다중집합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며, 이를 위반시 엄중 단속하는 등 향후 2주간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추진한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까지 확진자 총 82명으로, 6월 15일 이후 36명이 증가한 상태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난리에 생일빵한 동구 어르신
○ 민주당 대전시의원 21명 징계?
불법알면서 소식지 만든 중구의회
○ 해외연수 위약금, 공무원이 각출
박영순 의원, 첫 지역예산 확보
경찰, 중구 안선영 의원 송치
대전시 코로나19, 105번 확진자 ...
중구의회 의장 선출, '4차 방정식'
○ 송미림 후보, 돈 떼먹었다가 철퇴
○ 유독 교회에 약한 대전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