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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사태, 시민단체로 불똥 튀어
2020년 07월 06일 (월) 09:08:4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22명 중 21명을 차지한 민주당 의원 간 다툼으로 대전시의회 의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사태가 시민단체로 불똥이 옮기는 모양새.

사태를 처음부터 지켜 본 일부 출입기자들은 "만약 통합당 의원들이 이런일을 벌였다면 시민단체가 가만있었겠냐, 예전과 비교해서도 최근 집권 여당에 대한 견제와 비판이 현저하게 준 건 확실하다"고 쓴소리.

이와는 별도로 자신을 통합당 지지지라고 밝힌 A 씨는 "보수 야당을 지지하면서도 시민단체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참여연대에 대한 후원을 20년 가까이하다가 최근 후원을 끊었다"며 "형평성을 잃은지 한 참"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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