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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의장이 치마저고리 받은 사연
2020년 07월 07일 (화) 18:13:1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최근 대전시의회 사태를 지켜본 지역 원로가 "대전시의회는 1대때부터 약속이 지켜진 적이 없다"며 재밌는 일화를 소개.

대전시의회 1대 의회 후반기 의장을 약속받았던 무소속 A 의원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다른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자 B 의장에게 '치마저고리'를 소포로 보냈다는 것.

지금 같으면 '성 차별'이라며 비판받을 일이지만 당시에는 큰 화제가 됐던 사건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은 B 의장이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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