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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가장 많이 위반한 사람은?
2020년 07월 16일 (목) 11:41:1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요청하면서 정작 허태정 대전시장은 거의 매일 오, 만찬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나.

대전시 발표 자료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6월 한 달에만 20여 건이 넘는 오찬과 만찬을 진행했는데 대부분 '직원 격려 용'이라는 것.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랜선 만찬' 등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박한 정책이 없는 건 그만큼 정책입안자들의 생각이 고루하기 때문이라는 비판마저 등장.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에 따르면 식사 자리는 지양하도록 돼 있는데 꼭 필요한 자리가 아닌 직원격려용 수준의 오, 만찬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끌어내기 위해서라도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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