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5.7 금 07:07
> 뉴스 > 사회 | 포토뉴스
     
볼모로 잡힌 서구청 자산
2020년 07월 22일 (수) 15:00:1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덕구 A 업체에 쌓여있는 서구청 소유의 폐형광등 보관함(녹색 상자).

 

대전 서구청 자산인 폐형광등 보관함이 수개월째 수거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서구청에 따르면 대덕구에 있는 A 업체는 서구 자산인 폐형광등 보관함 16개를 무단으로 보관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 업체는 서구청 재활용품 수거 위탁업체인 B사의 협력회사로 B사의 업무를 대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업체 대표는 22일 "B사에 화재가 발생해 보관중인데 서구청 또는 B사에서 가져가면 된다"며 "받지못한 급여는 받아야 한다"고 말해 급여를 받지 못하면 수거에 응하지 않을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결국 A 업체와 B업체간 임금체불 문제에 서구청 자산이 볼모로 잡혀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서구청 관계자는 "원상복구를 구두로 통보한 상태로 조만간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C 의장 "성추행 자세히 써 달라"
'정신나간' 서구의회 집행부
도시철도 2호선, 전면 재검토 필요
○ 끝나지 않은 대전소방본부 갈등
서구의회 김창관 의원, '거짓말'
○ '박정현 비대위원' 비전과 한계 ...
허태정 시장 "품격있고 경건한 참배공...
○ 충청권 공조는 '모래성 쌓기'
서구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에 옷 나눔...
제99회 어린이날을 경축하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