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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회전문 지적에 "아니다"
대전도시공사 사장에 김재혁 내정.. 후임도 8월 중 임명
2020년 08월 13일 (목) 16:13:3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이 최근 대전시 인사가 '회전문 인사'라는 지적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허 시장은 13일 오후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중앙정부를 방문해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일을 설명한 뒤 가진 일문일답을 통해 "제가 회전문 인사를 한 게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회전문 인사는 소위 말해서 이쪽일 하는 사람이 저쪽일 하고 몇 명이 계속 돌려가면서 그 일을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며 "굳이 이쪽일 하던 사람이 저쪽으로 옮겨가는 일과 관련해서는 제가 지역사회 자원을 제한하거나 쓰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무부시장이 도시공사 사장으로 자영업협력관이 홍보담당관으로 가는 게 회전문 인사'라는 질문에도 본인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냈다.

허태정 시장은 "그런 해석을 할수도 있지만 허태정 시장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시정 철학이나 시정의 전반적인 이해도나 숙련도가 훨씬 더 높다"며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예행연습없이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인물들은 끊임없이 발굴하고 채우는 역할을하지만 있는 자원을 더 높은 단계에서 활용하는 것도 여러가지 안정화된 방법 중 하나다. 다만, 매몰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도시공사 사장에 응모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 김재혁 정무부시장의 사표를 수리한 뒤 8월 중 차기 정무부시장이 지명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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