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15 광화문집회에 참여한 대전시민이 당초 알려진것보다 많은 750여 명이라고.

대전시는 전세버스조합을 통해 운행차량이 25대 임을 확인했으며 이들을 상대로 기독교 단체와 인솔자를 통해 무료 진단검사 등을 안내 중.

특히 19일 대전지역에 수개월 사이 가장 많은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에 대해 욕설까지 하는 시민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