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2.4 금 11:08
> 뉴스 > 사회
     
광복절 참석자 '사라진 200명+'
20일 저녁까지 500명 검사.. 경찰이 명단 파악 중
2020년 08월 21일 (금) 12:11:0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대전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아직 조사를 받지 않은 집회 참석자가 2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방역당국은 21일 오전 동구 삼성동에 사는 60대 남성이 검체 채취결과 188번 코로나19확진자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이 60대 남성은 광복절 집회 참석자로 동거하는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무증상 상태로 지난 20일 검사를 받았다.

문제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 중 아직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태극기부대 회원이나 교인이 250여 명 가까이 된다는 점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버스 기사 등을 통해 알음알음 파악한 숫자가 750명 이상인데 20일 저녁까지 검사를 받은 참석자가 500명 조금 넘는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GPS 등으로 명단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전시는 명단을 전달받는데로 검사를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황인호 동구청장, '배째라식' 반발
황인호 동구청장, 부적절 회식 논란
황인호ㆍ황종성, '거짓말' 논란
대전시 코로나19, 13명 추가 확진
대전시 코로나19, 밤사이 8명 확진
참여연대, 황인호 청장 비판
○ 토론회 출석으로 날아간 '행감 우...
대전시, '11년 前 과천' 배워야
대전시 코로나19, 9명 추가 확진
"행정수도 공론화, 시민이 앞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