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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혁신도시 8일 결판
균발위 회의 오후 2시 개최.. 지역에선 기대감 상승
2020년 10월 07일 (수) 16:52:2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논의하는 국가균형발전위 회의가 8일 열린다.

균발위 관계자에 따르면 균발위 회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되며 당연직 위원과 위촉위원이 참여해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심의ㆍ의결한다. 

균발위 회의에는 총리를 제외한 모든 국무위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특히 황명선 논산시장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위촉돼 대전과 충남의 의견을 대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촉위원에도 충남대 김민정 교수 등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찬성하는 지역 인사가 포함돼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달 말 세종시 총리공관에서 김종천 대전시의원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대전혁신도시 지정에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대전의 6선 의원인 박병석 국회의장도 의장실 관계자에 따르면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는 상태'로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에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허태정 대전시장을 중심으로 대전시 공무원들과 장철민 의원(민주 동구), 박영순 의원(민주 대덕구) 등 대전 혁신도시 입지로 선정된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의회에서도 대전 혁신도시 지정에 올인한 상태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5월 12일 대전 동구의 역세권지구와 대덕구 연축지구 2곳을 혁신도시 입지로 선정해 7월 국토부에 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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