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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코로나19 급격 확산
12일 오후 5시 13명 발생.. 118건 검사 중
2020년 10월 12일 (월) 17:19:0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유성구 상대동의 어린이집에서 시작 된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12일 오후 5시 유성구 상대동 어런이집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나고 해외입국자도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동 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원아 및 교직원 11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라 확진자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5시 발표된 확진자 5명은 서구 관저동과 갈마동 거주자가 각각 2명씩이고 서구 괴정동 30대도 포함됐으며 서구 만년동의 30대는 지난 11일 캐나다에서 입국했다.

399번 부터 403번 확진자는 모두 유성구 상대동 어린이집 확진자와 접촉자로 알려졌으며 대전시 방역당국은 정확한 전파 경로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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