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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긴급문자 발송 개선 필요"
문성원 대전시의원 '시민 피로감 줄여야한다'고 강조
2020년 11월 10일 (화) 13:35:1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에서 시민들에게 발송하는 긴급문자가 지나치게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전시의회 문성원 의원(민주당,대덕구3)은 10일 오전 열린 제255회 제2차 정례회, 대전시 시민안전실을 상대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9월말 기준 318건의 긴급문자를 발송했는데 시민의 피로감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성원 의원은 "재난문자는 정말 재난시에 보내야하는데 잦은 문자 발송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높고, 본연의 기능도 상실할 수 있다"며 "정말 위급시에 활용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송출 증가 필요성도 있지만 행정안전부의 지침을 기다리지 말고 대전시 스스로 시민불편과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박월훈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 예방적 차원에서 문자를 보내 중앙으로부터 질책도 받은 바 있다"며 "재난문자 발송은 행안부 기준을 따라야해서 대전시만의 기준은 없는데, 가능한 하루에 1회만 운영하도록 감염병 관련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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