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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의지 환영한다!
[충청권 공대위 보도자료 전문]
2020년 11월 11일 (수) 15:46:4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이하 ‘충청권 공대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의지 및 충청권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분명한 대책을 제시하고, 여야 합의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서울의 매력적인 미래를 위해 서울은 중장기적으로 동아시아의 경제·금융·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세종에는 국회의 완전 이전을 목표로 하는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다. 대전 대덕의 기초과학연구단지, 충북의 바이오헬스단지, 충남의 태양광발전단지 등은 혁신성장의 엔진”이라며 “충청권의 발전은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국회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골든타임인 만큼, 법적 토대인 국회법 개정안 통과와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이전 규모와 입지 등 건립계획 수립,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설계비 127억 원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국민의힘의 충청권 핵심공약이고, 주호영 원내대표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상임위 이전은 가능하다고 발언한 만큼,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 반대와 비판을 넘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충청권의 최대 현안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실체화 되도록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특히 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세종시 원안사수 운동 과정과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논란에 맞서 세종시 백지화를 저지하고, 세종시 출범에 기여했던 국민의힘 충청권 중진 의원들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국민의힘 지도부를 강력하게 설득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자임해야 한다.

서울과 세종의 정치·행정의 이원화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과 혈세낭비, 국가정책의 품질 저하가 구조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해 반대와 무대책만으로 일관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책임방기이다.

우리는 이낙연 대표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의지 표명이 행정의 비효율성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선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판단하며, 국민의힘도 국가균형발전의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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