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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의 '대전시민 의견 경청' 환영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 전문]
2020년 11월 12일 (목) 16:55:3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기부 이전, 일방적 강행 없을 것' 이라는 약속을 환영한다.

이 대표는 또 "중기부 이전 여부는 대전시민 의견을 경청하면서 신중히 결정하겠다"고도 했다.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중기부 이전 문제를 신중히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도 주호영 대표를 찾아가 중기부 이전 철회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 

여당과 제1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중기부 이전 문제에 대해 대전시민의 뜻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은 확인된 셈이다.

여당은 이 여세를 몰아 중기부와 행안부 장관, 나아가 총리와 청와대 설득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행복도시법 개정안' 통과에 적극 나설 것이며 대전시당도 대전시민의 뜻을 한 데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전시민이 모두 하나되어 대전의 힘을 보여줄 때다.

                                        2020. 11. 12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수석대변인 홍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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