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17 일 14:50
> 뉴스 > 정치 | 조잘조잘
     
○ 결국 정쟁거리로 전락한 행정수도
2020년 11월 23일 (월) 09:04:5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지난 7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화두로 던졌을 때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화되는 분위기.

강훈식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이 22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글로 야당을 맹비판.

하지만 '헌재에서 위헌으로 결정해 재논의할 필요가 없다'는 야당을 민주당이 비판하는 건 이 문제를 정쟁으로 삼겠다는 의미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와.

지난 총선에서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에서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하면 될 일이지 처음부터 행정수도 이전에 관심이 없었던 야당을 비판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지적.

또한 민주당 내부도 행정수도 이전을 모두 찬성하는 게 아니라 수도권 등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당을 상대로 딴지를 거는 건 행정수도 이전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

msn
     관련기사
· 이제 와서 강훈식 위원장은 국민의힘 입장이 궁금한 이유는 무엇인가?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일만 하면 승진 없다"
○ 속상한 염홍철, 1주일 절필?
○ 박성효 전 시장, 지방선거에 올인...
○ 국민의힘, 유성구을 '넘처나는' ...
○ 중기부 이전 대책, 경찰청도 포함...
대전시 주차요금 대폭 인상해야
정세균 총리 "대전 좋아지도록 할 것...
○ 충청 일간지 기자 벌금형 받아
○ 국민의힘 서구갑 경선, 기울어진 ...
사회적거리두기 2주간 연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