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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 부적절 회식 논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에겐 모임 자제 권고 본인은 회식
2020년 12월 01일 (화) 08:18:0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황인호 동구청장과 동구의회 황종성 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을 앞두고 회식을 가져 빈축을 사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황인호 청장은 지난 달 30일 저녁 동구 삼성동의 00식당에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크리스마스 점등식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회식을 가졌다.

대전시에서 '사람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다른 사람과의 모임과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날에 황 청장과 동구의회 의원이 스스로 방침을 어긴 것이다.

또한 00식당은 일부 식당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가림막 시설도 없었다.

황종성 의원은 1일 오전 "삼성동 3구역 재개발 추진이 미흡해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동구청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00건설 대표와 만났다"고 해명했다.

한편, 황인호 동구청장의 입장을 듣기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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