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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9명 추가 확진
유성구 주점 이용자 확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2020년 12월 03일 (목) 10:41:2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대전시 방역당국은 3일 오전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38명을 포함해 총 522명으로 늘어났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 중 514번, 515번, 516번, 521번 확진자는 유성구 관평동 소재 주점 이용자며 517번, 518번, 519번은 51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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