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2.26 금 16:43
> 뉴스 > 사회 | 포토뉴스
     
"마스크 폐기 업체에 감사"
2020년 12월 17일 (목) 11:23:1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이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생산을 멈춘 대덕구 소재 마스크 업체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해교 국장은 18일 오전 11시, 시청 2층 기자실에서 가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업체에서 시민 건강을 염려해 마스크 60만 장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며 "대전시 방역담당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국장은 "해당 업체는 지역업체로 지난 봄 마스크 대란 당시 대전시에 공적마스크를 꾸준히 공급하고 이후 지역사회에 기부도 많이 했다"며 "이렇게 하신분이 과감한 결정까지 해 줘 감사드린다"고 거듭 사의를 표했다.

이어 "코로나19가 발생했다고 불신을 가질 필요없다, 이럴때일수록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며 "마스크 폐기는 식약처 신고 사안으로 전문업체를 불러 절차에 따라 폐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소방청, 국민기대 저버리나?
염홍철 전 대전시장, 새마을중앙회장 ...
소방공무원, 대전시장 '뭉개기' 지적
8년 전 나무 잘랐다 사과했는데
○ UAE, 박병석 국빈 대접에 일본...
허태정 시장 '향나무 벌목' 사과
향나무 벌목 사건, 수사만 남아
양승조 지사 "대전시에서 조치 할 것...
○ 박용갑 중구청장 "어처구니 없다"
○ 삼영기계 사건, 재수사 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