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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의 '내로남불'
본인 가족은 미화하고 상대방 가족은 범죄자 취급
2021년 01월 04일 (월) 07:32:5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최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에서 퇴출당한 김소연 변호사의 일방적으로 상대방만 비난하는 속칭 내로남불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소연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박범계 의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근거 없이 비판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줬다.

지난 1일 김소연 변호사의 글을 보면 박범계 의원의 동생이 사무장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에 대해 '탈세'를 운운하며 근거는 제시하지 못한 채 '사무장이 운영하는 펌들의 경우 현금 거래를 많이 한다'고 적었다.

또한 박 사무장이 박범계 의원의 이름을 팔아가며 사건 상담, 수임을 하기로 유명하다고 지적하면서도 관련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박범계 의원의 가족을 아무런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비난하면서 정작 자신의 가족은 온갖 형용사를 사용해 미화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의 아버지를 '인턴 알바'라고 주장했다.

이어 "거의 평생을 행정경찰 업무를 하시고 정년퇴직을 하신 지 이제 거의 6년이신데, 일하는 게 그렇게 행복하고 좋으신가 보다"고 적었다.

또한 "제가 본 공무원 중에 거의 1순위로 성실하고 충실한 공무원이셨던 아빠께서 요즘 즐겁게 일하시고, 딸에게 부려 먹힘을 기꺼이 당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참 행복하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국민의힘 당원 A 씨는 "김소연은 항상 어디로 튈지 몰라 걱정인데 당협위원장에서 물러나 그나마 다행"이라며 "너무 저돌적인 데다가 근거 없이 말하는 경우가 있어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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