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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오주영 당선
역대 최연소.. 대전 출신 대한체육회장 선출과 함께 겹경사
2021년 01월 20일 (수) 14:05:4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제 11대 대한민국세팍타크로 협회장에 오주영 대전시세팍타크로 협회장이 당선됐다.

오주영 당선인은 20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 116명 중 78표를 득표해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대전 출신인 오주영 당선인은 85년생으로 역대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회장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

또한 20일 당선증을 교부받은 보문고 출신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대전 출신 종목별 회장으로도 기록될 전망이다.

이기흥 회장은 대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수영연맹과 대한카누협회장을 역임하고 최근 대한체육회장에 재선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재선과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 회장 당선으로 대전시 체육계의 발언권이 강화될 전망이며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추진 중인 대전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주영 당선인은 대전세팍타크로 회장을 맡은 3년 동안 세팍타크로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단에 남다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주영 당선인은 회장에 출마하며 ▲대학부 창단 ▲전국체전 분리 ▲국제대회 유치 ▲생활체육 저변 확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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