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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반이 1억이상 연봉' 사실로 드러나
2021년 02월 01일 (월) 08:49:0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그간 언론계에서 나돌던 '대부분 KBS 직원 연봉이 1억이 넘는다'는 풍문이 사실로 드러나.

KBS는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는 과정에 야당 의원이 '억대 이상 연봉 무보직자가 2,053명'이라고 비판하자 입장문을 통해 '1억 이상 연봉자는 46.4%, 그 중 무보직자는 1,500여 명'이라고 발표.

이 같은 사실이 주말사이 기사화되자 언론계 종사자를 비롯해 일부 시민들까지 KBS 수신료 인상 추진을 강하게 비판.

특히 이들은 SNS에 'TV수상기 없애고 빔프로젝트 설치 후 관리사무소에 통보하면 된다' 등 KBS  수신료 안 내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수신료 인상 전 KBS 자구책 마련'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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