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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중구청장 "어처구니 없다"
2021년 02월 25일 (목) 13:36:4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박용갑 중구청장이 옛 충남도청의 향나무 벌목 사건과 관련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

박용갑 청장은 최근 중구에 있는 옛 충남도청에서 벌어진 여러가지 불법과 관련 중구청에서 행정적으로 조치할 사항이 있으면 조치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

하지만 관련 부서에서 내용을 검토 한 뒤 같은 행정기관끼리는 조치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보고하자 "일반 시민들 같으면 바로 단속을 했을텐데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이냐, 모범을 보여야 할 행정기관에서 어떻게 이렇게 일처리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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