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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촛불 밝혀
민주노총 대전본부, 29일부터 촛불 밝힌다”
2008년 09월 24일 (수) 15:02:04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 사진제공/금속노조
민주노총(위원장 이석행)은 23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직접행동 실천주간 선포 기자회견에 이어 ‘비정규․ 장기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촉구를 위한 촛불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23일부터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직접행동 실천 주간 선포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직접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직접행동 일환으로 비정규·장기투쟁 사업장 지원 사업과 비정규직 철폐 집중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9월29일과 10월2일을 기해 각 지방 노동청 앞에서 산하 지역본부와 비정규·장기투쟁 사업장 사정에 맞춰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며, 노동부 청장과 지청장 면담을 요청해 최저임금 위반사업장 감시감독과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에 대한 엄벌,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문제해결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그리고 10월 7일 '비정규직 철폐, 양질 일자리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선포식 및 기자회견'에 이어 '비정규문제 및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갖는다.

민주노총은 정부에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현안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 ▲비정규직 양산하는 비정규 법을 비정규직권리입법으로 재개정 할 것 ▲노동탄압 일삼는 기업주 즉각 구속 ▲재벌 경제정책 폐지하고 노동자 위한 경제정책 제시 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담당자는 “그동안 기륭전자, 이랜드, KTX여승무원 등 수많은 비정규직사업장들이 3년이상 장기간 투쟁을 전개해왔다”며, “그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받아 비정규직 철폐,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을 통해 비정규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한편 870만 비정규직 폐지를 위한 해결방안을 정부와 사회가 내놓도록 압박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비정규직 차별 기업 및 공기관 등 반사회적 기업, 기관 사회 퇴출운동을 제안하는 한편 비정규악법 전면 재개정 정기국회 상정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 기간제 사유제한, 간접고용 노동자 원청 사용자 책임 인정,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등을 강력히 촉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금속노조는 10월 10일경부터 지역별 노동청 등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거점농성에 돌입키로 했다. 기륭을 비롯해 전국의 장투사업장 문제 해결에 정부가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노동청 거점농성투쟁이다. 서울, 경인, 대전, 광주, 대구, 부산노동청에서 각 지역의 지부들이 참가해 농성을 벌이면서 대 시민 선전전, 캠페인, 촛불집회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민주노총 대전본부(비상대책위원장 전양구)는 민주노총지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촛불 문화제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10월7일 대전역, 으능정이, 서대전역에서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을 실시하고 거리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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