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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발명영재교육연구원' 설립
발명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창의적 인재 발굴·육성 지원
2012년 12월 16일 (일) 20:37:01 이지연 기자 daejeonnews01@gmail.com

특허청(청장 김호원)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우수 발명영재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4일  한국발명진흥회내 '발명영재교육연구원'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립되는 '발명영재교육연구원'은 발명영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으로 발명영재분야의 연구원으로는 세계 최초이다.

'발명영재교육연구원'은 발명교육과 관련된 학문적 연구를 수행하며, 차세대영재기업인 및 발명영재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우수 인재에게 상담·코칭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명영재교육연구원 출범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와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 자문위원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학술세미나는 영재, 영재교육, 기술교육, 직업교육, 상담 등 5개 학회와 공동으로 ‘미래변화의 힘, 발명영재교육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한국발명진흥회 조은영 부회장은 “첨단산업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서는 우수한 창의적인 영재의 보유 수준이 곧 국가경쟁력으로 직결 된다"며 “앞으로 발명영재교육연구원을 통해 과학이나 기술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데 발명영재교육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현구 대통령 과학기술특보, 이민화 교수(KAIST), 조벽 교수(동국대), 이인식 소장(지식융합연구소), 장태현 부총장(POSTECH), 주대준 대외부총장(KAIST)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 자문 회의가 개최됐다.

김호원 특허청장은  "2012년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이 특허 사용료 등으로 외국에 지급한 금액이 5조원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국가 기술무역 수지의 만성 적자 구도를 타파하여 장기적인 국가 성장능력 회복하는 데는 지식재산을 창출·활용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새롭게 출범한 발명영재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차세대영재기업인 및 발명영재와 같이 발명에 재능이 있고 관심이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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