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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산림정책 우선순위는 녹색복지국가"
2013년 01월 17일 (목) 21:29:24 이지연 기자 daejeonnews01@gmail.com

올해 안으로 산림에서 일어나는 재해에 대처하는 맞춤형 방재시스템이 마련되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 산림 분야 일자리와 관련한 자격제도가 도입되고 북한산림 황폐지 복원을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차기 정부의 산림관련 공약에 바탕을 둔 이같은 정책을 중점 추진업무로 삼아 올 한해 산림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다. 이런 내용은 18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전국 산림관계관회의에서 공개된다.

전국 산림관계관회의는 매년 초 전국 광역지자체의 산림담당 공무원과 산림청의 소속기관장, 산림조합 중앙회 간부와 지회장 등에게 한해의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및 각 국장 등 산림청 주요 간부를 비롯해 각 시‧도 산림국장,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각 도 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산림청 국장들이 올해 정책 방향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각 기관과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산림청은 참석자들이 산림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이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집중 수렴해 정책집행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규태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공약에 산림분야와 관련된 것이 많다”며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녹색복지국가 건설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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