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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삼 전 의원, 정계 은퇴
부여ㆍ청양 국회의원 재선거 3파전으로 치러져
2013년 04월 05일 (금) 18:35:4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이진삼 전 의원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오는 24일 부여청양 재선거에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던 이진삼 전 의원이 5일 오후 6시에 마감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부여청양 재선거는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ㆍ민주당 황인석 후보ㆍ통합진보당 천성인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진다.

이진삼 전 의원은 5일 오후 통화에서 "최근 정치풍토를 돌아가는 걸 보면 대한민국이 큰일 났다"며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건 좋지만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썩었다, 손들었다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 공천과정이 지나쳤으며 모 인사가 뒤에서 계획적으로 장난을 쳤다"며 A 전 의원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후보 등록을 마친 3명의 국회의원 후보들은 오는 12일 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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