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8 수 18:32
> 뉴스 > 정부청사
     
고(故) 박병선 박사 유고집 출간기념식 개최
2013년 04월 11일 (목) 23:01:20 이지연 기자 daejeonnews01@gmail.com
   
고 박병선 박사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고(故) 박병선 박사(1928~2011) 유족과 함께 오는 12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국의집’ 취선관(3층)에서 고 박병선 박사의 병인양요 연구 유고집 <병인년, 프랑스가 조선을 침노하다> 제2권 출간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 행사는 고 박병선 박사의 후원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고집 출간 과정 소개와 박사의 생전 업적을 담은 영상물 시청, ‘박병선아리아’ 추모연주 등 박사의 뜻을 기리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참석자에게는 <병인년, 프랑스가 조선을 침노하다> 제2권을 증정한다.

이번 유고집 <병인년, 프랑스가 조선을 침노하다> 제2권은 고 박병선 박사의 조카인 은정희 씨가 병인양요 연구의 마무리를 유언으로 남긴 박사의 뜻을 잇고자 병인양요 후속편 정리작업을 진행하였고,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기관인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의 병인양요 연구과 후속편 출간에 대한 후원으로 출간되었다.

고 박병선 박사는 프랑스 유학 후 파리국립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직지심체요철》과 《외규장각 도서》를 발견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역사문화연구와 문화재 반환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고 박병선 박사는 문화유산 발굴과 반환운동 이외에 의궤·인쇄·병인양요·독립운동 등과 관련된 연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병인년, 프랑스가 조선을 침노하다>(2008년) 후속편으로 병인양요를 둘러싼 프랑스 정세와 조선을 침략한 로즈(Pierre-Gustave Rose, 1812~1882) 제독의 보고서·공문서·친필자료 등 프랑스 측 자료를 번역·정리하여 집필을 마무리하던 중 2011년 11월 프랑스 현지에서 타계하였다.

문화재청은 2010년부터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기관들과 협력하여 고 박병선 박사의 생전 연구활동을 지원해왔다. 신한은행 외에도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 등이 프랑스 현지 연구활동을 후원하였다.
msn
이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안전한 동구 만들어 달라"
민주당 대전시당ㆍ국회의원 '망신'
'멍청한' 민주당 대전시당
○ '더' 명분없는 권중순 의원 '의...
권중순 의원, 의원직 사퇴 표명
시험대 오른 권중순 리더십
대전 서구의회 본회의 '파행'
서구의회 파행 길어지나?
대전, '코로나19' 추가 확진 7명
○ 시의회 사태, 시민단체로 불똥 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